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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한은행 채용설명회] 인재를 중시하는 신한은행, 실황 공개

  • 2016년 9월 25일
  • 3분 분량

건국대학교 새천년관에서 신한은행 JOB CONCERT가 열렸다. 1부 2부로 나뉘어 진행되는 행사에서 신한은행 채용설명회는 2부에 이루어졌다. 신한금융그룹에 대한 설명, 인재육성 전략, 인재상, 하반기 채용에 관한 내용으로 구성되어 참가자들에게 유용한 정보를 많이 제공해 주었다.

◆ 신한금융그룹은 어떤 회사? 신한금융그룹은 시가 총액 19조 5천억 원으로 금융 그룹 중 1위이며 신한은행을 포함한 12개의 금융 계열사들이 있는 그룹이다. 1982년 단 3개의 점포로 시작해 2001년 신한지주를 설립했고 조흥은행, 신한생명과 신한 카드를 입수해 지금의 신한금융그룹으로 성장했다. 현재, 1800만 고객이 신한그룹과 거래하고 있으며, 전국에 1300개의 채널을 보유하고 있다. 또한 19개국에 151개의 네트워크를 가지고 있어 글로벌 시장도 추구하고 있다. 신한은행은 한국에서 가장 일하기 좋은 기업으로 8년 연속 선정이 되었다고 한다. 안식휴가, 청원휴가, 인병휴직, 육아휴직, 웰-프로 휴가제라고 1년에 무조건 10일을 연달아서 휴가를 가야하는 제도가 있다고 한다. 또 직원들의 주거 및 생활안정 지원도 해주며, 건강관리 지원, 경조사 지원, 자기개발을 위해 자격증 취득, 어학지원 및 신한만의 특화된 인재육성프로그램(해외MBA, 해외인턴주재원, 해외OJT, 신한금융사관학교, 신한아카데미 등)이 다양하게 있다. 또 스마트 워크제가 7월부터 시행되었는데, 본인의 출퇴근 시간을 본인이 정하고, 재택근무, 본인의 집근처에서 일 할 수 있는 스마트 워킹센터 등의 제도가 있어 직원들이 일하기 좋은 회사 인 것 같다.

◆ 신한은행의 인재상 “따뜻한 가슴을 지닌 창의적인 열정가”로, 따뜻함은 진심에서 나오는 것으로 소비자를 생각하는 마음, 내 이웃을 생각하는 마음이 있는 사람을 의미하고, 창의는 늘 준비된 사람에게 나오는 것으로 기존의 방식, 자신이 하는 일에서 원래의 방식, 선배들이 했던 방식이 아닌 늘 고민하며 유연하고 열린 사고를 가진 사람을 의미한다. 열정이 없다면 신한은행에 지원하지 말라고 할 정도로, 앞의 두가지 보다 가슴 뛰는 목표를 가진 열정가가 신한은행이 찾는 진정한 인재라고 강조했다. 신한의 미션이 금융의 힘으로 세상을 이롭게 한다는 것으로, 사람만이 이를 이룰 수 있다고 생각하기 때문에 인재를 뽑을 때 할 줄 아는 것보다 무엇을 하고 싶은지 묻는다고 하니, 자신이 어떤 사람이고, 꿈이 무엇인지, 무엇을 하고 싶은지, 목표가 무엇인지를 신한은행의 미션을 숙지하여 자기소개서에 녹여내는 것이 중요하다고 생각된다.

◆ 신한은행 하반기 채용 정보

1. 스마트한 인재란?

신한이 원하는 스마트한 인재에서 스마트 하다는 의미를 이영미 과장이 쉽게 설명을 해 주었는데 바로 “개인 삶과 일의 균형을 지키면서 본인의 역할을 효율적으로 해낼 수 있는 인재”라고 한다. 더 쉽게 이야기 하자면,

S: 시간 됐네 M: 마무리 해야쥐 A: 아싸~ 다했다! R: 룰루 랄라~ T: 퇴근하자! 라고 할 수 있다고 한다. 요즘 금융시장이 정말 빠르게 변하고 있기 때문에 그 시장에서 살아남기 위해선 끊임없는 발전이 필요하다고 한다. 그렇기 때문에 기존의 방법을 답습하지 않는 새로운 방식을 고안해 빠르게 퇴근할 수 있는 직원을 원한다고 한다. 더구나 요즘은 자신의 업무량으로 승부해서 인정받을 수 있는 시대가 아니기 때문에 위의 사항이 더 중요해지고 있다.

2. 채용 절차

9월 9일부터 접수가 시작되었으며, 원서 접수 - 서류 전형 - 실무자 면접 - 임원 면접 - 최종 발표 순으로 진행된다. 서류 전형의 경우 평균 100:1 정도의 경쟁률에, 지원서는 정말 모두 다 읽는다고 한다. 그 다음 약 5배수 정도를 뽑아 실무자 면접을 진행하는데, 실무자 면접에서는 블라인드 인터뷰로 면접관 2~3명에 지원자 10명 내외로 진행되며 적성 부분을 주로 본다고 한다. 그 다음 2배수 정도 뽑혀 임원 면접을 치르게 되는 데 인성 위주로 본다고 한다. 지원 홈페이지에 있는 안내 팁을 꼭 꼼꼼히 확인해보고 지원하길 바란다고 강조했다. (가산되는 부분 등)

[서류 전형] 지원자들의 역량 활용에 집중하기 때문에 지원서에 외국어, 자격증, 스펙 기입란이 없다. 그렇게 때문에 자기소개서가 정말 중요하다. 분량이 아닌 내용이 중시되므로 자신의 어떤 역량이 신한에 필요하고, 어디에 적합한 인재인지를 효과적으로 표현해야 한다. 그렇다고 해서 신한은행의 인재상을 보고 그것에 끼워 맞춰서 쓰면 너무 인위적으로 보이기 때문에 나를 먼저 파악하고 자기소개서를 써야 흥미롭고 매력적인 자기소개서로 이어진다. 또한 이영미 과장은 절대 자기소개서를 쓸 때 돈을 받고 첨삭을 받지 말라고 강조했다. 첨삭을 받게 되면 눈에 띄는 자기소개서가 아닌 대부분의 지원자들과 비슷한 자기소개서가 될 수 있기 때문이다. 또한 너무 자신의 장점만을 적는 것 보단 SWOT 분석을 통해 “이런 약점을 극복하기 위해 어떤 강점이 생겼고, 이런 약점을 극복하는 저런 강점이 있다”와 같은 나만의 스토리를 적는 것이 중요하다.

인사 담당자가 정독할 수 밖에 없는 자기소개서 작성 전략 : 가독성, 두괄식, 스토리텔링

여기서 스토리텔링 부분은, 문항들끼리의 내용이 동떨어진 내용을 말하고 있으면 안된다는 것이다.(위에선 공부에 몰두하느라 친구가 없었다고 말했는데, 아래에선 친구들과 잘 어울리며~ 이런식의 동떨어진 이야기는 안된다!)

3. 면접

[실무자 면접]

면접관 : 차/과장급 실무자 - 입사 5~10년차의 선배 점검항목 : 문제의식 및 판단력 / 설득력 / 적극성 / 표현력 / 능동적 참여 / 성취지향 / 분석적 사고 / 사업 이해 준비사항 : 폭넓은 지식 -> 독서, 신문탐독 등 습관화, 3~5분내 논지 전달 훈련, 논리전개 능력, 상대방 의견 경청, 깊이 있는 사고를 할 수 있는 기회를 자주 마련

위의 준비사항들은 단기에 이루어지는 것이 아니므로 미리미리 준비해야 할 것 이다. 또한 실무자 면접 전형 방식은 항상 변하므로 이전의 것으로 연습을 하는 것이 크게 메리트가 될 것 같진 않다. 자신감이 제일 중요하다는 것도 잊지 말자.

[임원 면접] 면접관 : 임원, 부서장 급, 부행장급, HR 부서장 점검항목 : 인성 / 태도 / 열정 / 성실성 / 정신자세 / 직업관 등, 과연 회사의 인재상 / 문화에 적합한 인재인가? 준비사항 : 가정환경, 취미생활, 특기, 정공 등 신변 관련 질문 / 기본예절, 용모, 말투, 표정 등 외적인 요소 / 의도적 압박 면접 등에 대비한 연습

이경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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